신박한 탄막 슈팅 RPG ‘삼켜라! 드래곤!’ OBT

low Entertainment에서 개발하고 Boltray Games이 배급하는 탄막 슈팅 RPG 모바일 게임 '삼켜라! 드래곤!'이 7월 7일 글로벌 OBT를 정식으로 오픈했다. 


이번 오픈베타는 유럽, 아메리카, 아시아, 동남아 등을 대상으로 Google Play 플랫폼에서 30일 동안 진행된다. 

'삼켜라! 드래곤!'의 스토리는 마왕의 침략을 받아 봉인된 크로스 대륙에서 시작된다. 소년 드래곤 나이트 시그는 드래곤 일족의 생존자 에르와 함께 마왕을 쓰러뜨리고 곳곳에 흩어진 드래곤의 보물을 되찾기 위해 끊임없이 삼키고 성장한다. 그 과정에서 그들은 드래곤 대륙과 드래곤 신들에 대한 숨겨진 비밀들을 발견하게 되는데... 


• 창의적인 꿀꺽 진화 콘텐츠 
탄막 슈팅 게임은 유저들에게 너무나 익숙한 게임 장르이지만, '삼켜라! 드래곤!' 특유의 창의적인 꿀꺽 진화 콘텐츠는 색다른 신선함을 느낄 수 있다. 
플레이어는 상대의 탄약을 흡수해 반격하고, 보스를 삼켜 진화하고 레벨 업하는 능력을 가진 드래곤을 조종하여 짜릿한 타격감과 성장의 즐거움을 만끽할 수 있다.

 

• 생동감 있는 그래픽과 개성 넘치는 몬스터
선명한 색상과 시원시원한 라인은 플레이어들에게 기발한 애니메이션을 보는 듯한 느낌을 준다. 
맵마다 개성 넘치는 몬스터들이 존재하며 예상치 못한 방식으로 플레이어를 공격한다.

• 원소 드래곤 딜+수많은 스킬 조합
얼음, 불, 바람, 번개, 독 등 다섯 가지 원소 드래곤을 수집해 알맞는 상성의 속성을 선택해 공격하고, 백여 가지의 스킬을 자유롭게 조합할 수 있다. 개성적인 콘텐츠를 경험하고, 나만의 독특한 전략을 세우는 것이 키포인트다.

이번 오픈 베타에서는 10종의 맵이 오픈된다. “환영의 숲”, “만년 빙하”, “세외 령산”, “불면의 사막”, “마법의 숲”, “매직 시티”, “벚꽃 마을”, “용암의 땅”, “모던 시티” 등 다양한 스테이지를 체험하고, 독특하고 개성적인 보스를 쓰러뜨리는 쾌감을 느낄 수 있다. 

'삼켜라! 드래곤!' 테스트 기간에 많은 커뮤니티 혜택 이벤트가 공식 커뮤니티에서 진행될 예정이다. 자세한 정보는 '삼켜라! 드래곤!' 공식 라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