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적자 썸네일형 리스트형 컴투스홀딩스 ‘워킹데드: 올스타즈’, 신규 캐릭터 ‘추적자 세바스찬’ 등장 컴투스홀딩스는 수집형 RPG ‘워킹데드: 올스타즈’의 글로벌 업데이트를 진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업데이트를 통해 신규 생존자 ‘추적자 세바스찬’이 등장한다. 추적자 세바스찬은 기존 ‘세바스찬’ 캐릭터와 달리 직접 만든 창을 이용해 적에게 치명타를 가하는 탱커로 활약한다. 소환수 ‘맥스’와 ‘메이슨’을 호출해 가까이 있는 적을 기절시키고 창으로 찔러 공격한다. 추적자 세바스찬의 다양한 스킬은 새롭게 열리는 ‘미지의 생존자’에서 직접 체험해볼 수 있다. 스핀오프 ‘일본’ 이야기를 이어가는 ‘생존 기록’도 공개된다. 신규 생존 기록에서는 일본 교토 지역 사찰 ‘청수사’에서 워커(좀비)를 상대로 사투를 벌이는 일본인 생존자들의 이야기가 전개된다. 이벤트도 다양하게 열린다. 다음달 3일까지는 ‘창고 정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