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년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 7년으로 보는 모바일 e스포츠 성장 컴투스 글로벌 히트작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세계 e스포츠 대회 ‘서머너즈 워 월드 아레나 챔피언십(SWC)’이 올해로 7주년을 맞으며 한국 모바일 e스포츠 성장을 이끌고 있다. ‘서머너즈 워’ 최강의 소환사를 가리는 ‘SWC’는 2017년 첫 개최했다. PC 온라인 게임이 e스포츠 주류를 이끌었던 당시, 한국 모바일 게임으로는 최초로 세계 전 지역에서 펼쳐지는 글로벌 e스포츠 대회로 출범해 매년 성황리에 개최되며 모바일 e스포츠 문화를 선도하고 있다. ‘SWC’는 다섯 마리 몬스터로 덱을 구성해 상대방과 맞서는 월드 아레나의 전투 방식으로 진행된다. 다양한 성급과 속성, 스킬을 가진 1300여 마리 몬스터를 기반으로 나의 몬스터를 고르고 상대방의 주요 몬스터 선택을 차단하는 치밀한 밴픽 전략.. 더보기 이전 1 다음